
생닭을 씻으면 더 깨끗해질 것 같지만, 손질할 때는 주변 음식과 도구에 육즙이 묻지 않도록 살피는 게 중요해요. 샐러드를 만들 자리와 익힌 닭을 담을 깨끗한 접시도 미리 준비해 두세요.
포장을 열기 전에 생닭과 익힌 음식을 둘 자리를 나누세요

주방이 넓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쓰는 조리대에서 아래 물건의 자리를 먼저 정해보세요. 색상은 구분을 위한 개인 표시일 뿐, 특정 색 도마가 더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생닭 손질 쪽에 준비 | 익힌 음식·샐러드 쪽에 준비 |
|---|---|
| 포장액을 받을 용기, 생닭용 도마·칼 | 완성 음식을 받을 깨끗한 접시와 도구 |
| 포장재를 바로 담을 쓰레기봉투 | 미리 읽어둔 레시피와 준비한 양념 |
| 손 씻을 동선 | 생닭을 만진 손으로 다시 잡지 않을 휴대전화 |
요리 도중 서랍을 뒤져야 한다면 시작 전에 필요한 도구를 꺼내두세요. 이렇게 해두면 생닭을 만진 손으로 여기저기 짚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다른 음식을 만들기 전에 손과 도구를 씻으세요
손은 비누로, 도구는 뜨거운 비눗물로 씻습니다. 생닭용 접시에 익힌 음식을 놓지 않습니다. CDC
색보다 온도와 유지 시간을 확인합니다
한국 식품안전나라의 일반 예방 수칙은 육류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을 안내합니다.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CDC의 닭고기 기준은 온도계로 확인한 165℉(약 74℃)입니다. 국내·미국의 온도와 시간 조건을 섞지 마세요. CDC
온도계를 쓰기 전에는 해당 기기의 삽입 깊이와 측정 방법을 읽어두세요. 포장 조리법과 현지 지침을 적용하고, 온도를 재지 않았다면 겉이 노릇하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익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미 씻었다면
싱크대·주변을 즉시 세척·소독하고 손을 다시 씻습니다. CDC
생고기 육즙에 오염된 식품은 버립니다. USDA
주변 식품, 수전 손잡이, 양념통, 휴대전화와 행주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세척·소독제를 쓸 때는 해당 표면에 허용되는 제품의 농도·접촉시간·헹굼 표시를 따르고, 임의로 혼합하지 않습니다.
다음 조리 때는 먼저 깨끗한 접시와 도구를 꺼내놓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이 안내를 따르기 위해 특정 조리기구나 살균 제품을 따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